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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

2015년 1월 18일 주보 2015년 1월 18일 주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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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2014년 추석가정예배 2014년 9월 8일 인도자 : 가족 중에서 예배에로의 부름 인 도 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14년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 함께 예배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 함 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 더보기
믿음의 능력 믿음의 능력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1-3). 본문의 말씀은 믿음의 능력에 대해서 우리에게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결코 시시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위대합니다. 믿음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직물 공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공장에서는 여공들이 실을 풀거나 감다가 얽히게 되면 무조건 공장장에게 가서 보고를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한 여공이 작업을 하는 도중에 그만 실이 얽혀버렸습니다. 여공이 보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그 여공은 즉시 공장장에.. 더보기
2014년 8월 24일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힘이시고 환난 중에 큰 도움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때로 나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라도,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며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분이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순간 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하도록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않으시고,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눈 먼자가 다시 보게 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이 땅에 여전히 .. 더보기
자녀를 명품인생으로 키우는 24가지 양육 포인트 01. 자녀, 하나님의 선물인가 인생의 십자가인가 오랜 세월, 부모들을 따라다니는 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들은 하나님의 선물인가, 아니면 잔인한 인생의 십자가인가?”이다. 둘 다 맞다. 아이를 기르는 일은 놀라움과 흥분과 풍요로움의 순간으로 가득 차 있지만 동시에 그런 기쁨은 분노와 혼란과 고생으로 깨져버리고 만다. 02. 안전하지만 숨막히는 과잉보호를 하지 마라 과잉보호형 부모는 아침에 아이들을 깨우고 옷을 입히고 머리를 빗겨주고 칫솔에 치약을 묻혀준다. 그러고 나서 아침을 준비한다. 하지만 사실 아이는 혼자서도 그릇과 시리얼, 토스트와 우유를 챙겨 먹을 수 있다. 그렇다면 부모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식탁에서 식사 시중 드는 하인인가? 03. 무조건 항복하는 과잉허용을 하지 마라 과잉허용형 부.. 더보기
2014년 8월 17일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지으시고 거룩한 뜻대로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고 깊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노래하면서 날마다 주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을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인간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따라 창조하시고 더불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바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응답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막고 방황하며, 믿음의 공동체의 이익보다는 나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에 젖어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 나에게 주어진 직분.. 더보기
철저한 자기 부정이 있어야 ...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이 지금 겪고 있는 총체적인 난국은 어쩌면 철저하지 못한 자기 부정의 길을 걷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하는 자기 합리화에 익숙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오직 믿음'을 말하는 사람은 이미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이고, 자기 자신을 철저히 부정하는 사람이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 고백하는 사람일 터인데, 적당히 자신의 의를 내세우며 엉거주춤한 태도로 인하여 '오직 믿음'이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닐까? - 이상직 교수님의 「작은 것들이 세상을 바꾼다」 중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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