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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사이버대학교

2013년 10월호


영사대신학과 2013년10월.pdf

사랑하는 영사대 신학과 지체들에게

2013년 2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바쁘고 힘든 중에도 열심히 학업에 임해주신 모든 

형제와 자매들에게 가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우리 삶이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르게 전개된다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삶에 더욱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훗날에 하나님께 잘했다고 칭찬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더욱 성실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윤기봉교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