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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영남사이버대학교 2020년 2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5ezkf-6T7W4 영남사이버대학교 2020년 2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 안내입니다. 더보기
2020년 6월 14일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고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도와주시며 생명을 붙들어 주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져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의 모든 나라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하루 속히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게 하시고, 수고하는 모든 의료진들과 공무원들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 더보기
영남사이버대학교 안내 영남사이버대학교 안내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xKjP1yQXPE&t=26s 더보기
2017년 7월 30일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어떤 사람에게든지 재물과 부요를 주셔서 능히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은혜로운 교회와 복된 가정,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터 그리고 적절한 재물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임을 잊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 더보기
2017년 2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더보기
2016년 3월 13일 주일 공동기도문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심과 거룩하심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와 구원자로 고백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강한 손과 편 팔로 구원하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죄와 사망의 종으로 살던 저희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성자 .. 더보기
2016년 1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더보기
2016년 1월 31일 주일공동기도문 주의 영을 보내시어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거룩한 주일 아침에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도움이시며 영원한 방패가 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간들이 계속되고 있고, 질병의 아픔과 마음의 고통이 우리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들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아 눈물과 한숨으로 지낼 때도 있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어떠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우리와 우리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경험.. 더보기
선교신학을 수강하고... 선교신학을 수강하고 4학년 김형빈 먼저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이번 학기에 윤기봉 교수님의 선교신학 강의를 듣고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대해 좀 더 큰 그림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저에게 선교와 전도는 여전히 그 어감만으로도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힘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의 대위임령이 제 삶에 어떤 결과로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 평신도로서 교제권 안에 있는 모태신앙들 중 ‘못해 신앙’들을 상담하고, 격려하면서 그들을 제자로 양육하는데는 관심이 많았지만 교회 담장 너머의 영혼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미미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학기 선교신학 강의를 신청하면서 이 강의가 끝날 때 즈음엔 달라진 마음의.. 더보기
2015년 9월 13일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거룩한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님께 예배하기 위해 오늘도 저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성령 안에서 진리로 예배하는 저희들의 찬양과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상한 갈대와도 같이 세상에서 의지할 데 없이 방황하며 꺼져가는 심지같이 희망을 잃고 절망의 한 가운데에서 고통하며 신음하는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저들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더욱 더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어버린 채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저들을 불쌍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