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 12월 20일 대림절 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시는 천상천하에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고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계 모든 나라의 관료들과 사업가들이 개인의 사리사욕과 헛된 욕망을 버리고 국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자신들에게 위탁된 힘과 돈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더보기 2020년 12월 13일 대림절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을 펴시고 땅의 기초를 정하시며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시고 우리에게 내 백성이라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시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며 거룩한 영을 우리의 자손에게, 하늘의 복을 우리의 후손에게 부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여호와 하나님 밖에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시고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께로 돌이켜 구원을 받게 하옵소서.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모든 열방과 민족들이 세.. 더보기 2020년 12월 6일 대림절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고 우리의 길과 우리가 있는 곳을 아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고 언제나 우리 자신의 계획과 삶의 여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말씀하신.. 더보기 2020년 11월 29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 더보기 2020년 11월 22일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람의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 저주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함으로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더보기 2020년 11월 15일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시어 택하신 백성으로 걸어서 강을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도움이시며 방패이신 하나님을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이 더욱 잘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더보기 2020년 11월 8일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시며 주님의 얼굴을 환하게 비추어 주셔서 온 세상이 주님의 뜻을 알고 모든 민족이 주님의 구원을 알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를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는 아버지 하나님. 험하고 악한 세상에 살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날마다 죄와 악을 이기며 살게 하시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 더보기 2020년 11월 1일 오순절 후 스물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지극히 존귀하시며 높은 곳에 거하시고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고 우리를 부하게 하며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와 구원자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성숙하여 모든 일에 감사하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심으로 죽었던 회당장 야이로딸을 다시 살려 주.. 더보기 2020년 10월 25일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며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 아니하시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날마다 다함이 없는 은혜와 복을 내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오실 줄을 알고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리라는 것을 믿고 고백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더보기 2020년 10월 18일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스스로 권위와 능력의 옷을 입으시고 많은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능력이 많으신 영원무궁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고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아니하시는 우리의 요새이시며 우리가 피할 반석이신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지나면서 혹이라도 우리 마음이 허망한 생각으로 오염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견고한 믿음으로 가득채워 주옵소서. 여리고 길가에서 구걸하던 맹인의 요구를 들으시고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심으로 그의 눈..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