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신학67 신학과 지역 모임 안내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사랑하는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 지체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확산되는 산불이 속히 진화되고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속히 평안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라가 많이 어렵고 소란스럽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5학년도 1학기 지역모임을 다음과 같이 가지려고 합니다. 바쁘고 어렵지만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는 오익환 교수님께서 '구약성경 한 눈에 보기'라는 특강을 해 주시겠습니다. 광대한 구약성경의 세계를 짧은 시간 동안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어려웠던 구약성경을 한 눈에 보고 이해할.. 2025. 3. 28.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가 좋은 이유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는 다양한 장점을 가진 신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다음은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의 주요 장점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1. **우수한 교수진**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에는 신학 분야에서 저명한 교수진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들은 풍부한 학문적 배경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신학 교육을 제공합니다.### 2. **체계적인 커리큘럼**신학과의 커리큘럼은 성경 연구, 목회학, 기독교 교육, 기독교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균형 잡힌 신학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신앙 생활과 실무적인 목회 활동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3. **온라인 강의의 접근성**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인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 2024. 5. 26. 2024년 4월 신학과 오프라인 모임 후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신학과 모든 지체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남사이버대학교 대전학습관 개관 감사예배와 특강'을 잘 마쳤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기도와 관심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대전학습관은 오익환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유니폼 전문기업 S.E.N.빌딩 3층에 마련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사옥에 우리 대전학습관이 마련된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오익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익환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번 모임에 11분이 참석하시겠다고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피치 못할 사유로 인해 두 분이 참석하지 못하시겠다는 연락을 대전학습관으로.. 2024. 4. 5. 2022년 1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안내 안녕하십니까?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 윤기봉 교수입니다. 저희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에서는 2022학년도 제1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2022. 1. 29. 2021학년도 2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안내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자와 선교사 그리고 기독교 지성인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21세기 한국 사회와 열방을 섬길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교 신학과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에서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졸업 시 일반 4년제 대학교와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아 국내외 모든 대학원과 신학대학원 그리고 선교 및 상담대학원 등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신학적으로 사고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아름답게 헌신하는 일꾼을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상담 및 입학절차에 대해 문의하시면 자세.. 2021. 7. 24.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는 우리나라에서 사이버로 정규신학을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사이버대학교 신학과입니다. 우리는 순수한 복음주의 전통에 입각한 신학을 통해 신학적으로 사고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헌신하는 영적이며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1학년도 1학기 모집 안내 모집대상 _ 1학년, 2학년, 3학년 모집인원 _ ◯ ◯ 명 원서접수 _ 1차에 완료되면 2차는 모집하지 않음 1차 2020. 12. 01(화) - 2021.01. 04일(월) 2차 2021. 01. 19(화) -2021. 02. 15일(월) 전형방법 _ 학업계획서, 논술 2020. 12. 5. 2020년 8월 2일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돌보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 아니하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라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줄 알면서도 세상의 죄악을 따라 살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줄 알면서도 사랑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삶을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내가 가진 믿음과 신앙의 기준.. 2020. 8. 1. 성경의 장과 절에 대하여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에는 각 책 마다 장과 절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장과 절이 기록할 때 저자가 구분하고 기록한 것인지, 아니면 후대에 어떤 과정을 거쳐 장과 절이 삽입이 되었는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사실 신약성경의 로마서 이후 서신서들은 모두 편지인데 편지에 장과 절을 구분해 놓았을리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장과 절은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약성경입니다. 구약성경의 히브리어 본문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장과 절 구분이 있기 전부터 일찍이 쿰란에서 발견된 사본에도 문단 구분이 나타납니다. 마소라 본문 사본을 보면, 시편을 제외한 구약 전체가 문단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두 종류의 문단 구분이 있습니다. 하나는 열린 문단(프툭하 open par.. 2020. 7. 24. 2020년 6월 21일 오순절 후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다함이 없는 한결같은 사랑과 끝이 없는 긍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죄악이 가득하고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세상에 살면서 어떤 가치관이 세상을 지배하든지 우리는 성경 말씀에 근거한 가치관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의롭게 하옵소서.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신.. 2020. 6. 20. 2019년 4월 7일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잠잠히 참고 기다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으시리라고 말씀하.. 2019. 4. 6. [성경난제 해설] 출애굽기 6장 3절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 6:3) 본절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모세 시대 이전에도 알려졌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학자들의 답변은 엇갈린다. 일부 학자들은 창세기에서 이 단어가 자주 사용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다른 학자들은 창세기에서의 이 용어의 출현이 후대의 첨가라고 제안한다. 창세기의 몇몇 절에서 '여호와'라는 용어가 좀더 초기의 하나님 칭호를 대체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해도(예를 들어 16:11, 13), 이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 15:7; 22:14). 그러나 하나님의 다른 이름, 특별히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는 족장들 사이에서 이미 잘.. 2019. 4. 4. 구약성경의 정경화 기준과 외경의 출현 비록 역사적으로 세세한 부분은 명화하지 않지만 AD 90년 무렵 유대 학자들이 히브리어 성경의 공식 정경을 결정하기 위해 모였던 것 같다.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한 후, 바리새인들로 구성된 얌니아(Jamnia)의 랍비학파가 종교사상의 중심이 되었다. 바로 여기서 이러한 선택 과정이 이루어졌다. 네 가지 기준을 사용해 히브리어 정경에 포함할 책들을 결정했던 것 같다. 본문적으로 오경과 일치해야 한다. 연대적으로 에스라 시대(ca. 400 BC) 이전의 기록이어야 했다. 언어학적으로 본래 히브리어로 된 기록이어야 했다. 지리적으로 팔레스타인에서 작성된 기록이어야 했다. 어떤 학자들은 이러한 정경 결정과정이 70인역을 폭넓게 사용하는 기독교의 등장으로 촉진되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어떤 학자.. 2019. 4. 4. 대림절 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영적 기갈 중에 있는 이 땅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마른 땅에 시내가 흐름 같이 우리의 메마른 영혼에 생명의 강물이 흐르게 하시고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온전히 거룩하게 보전되도록 지켜 주옵소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모든 .. 2017. 12. 24. 2017년 12월 17일 대림절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온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시며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의 길을 지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아니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신뢰하며 악에서 떠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며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겸손하고 거룩하며 충성스럽게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의 귀를 열어 주시고 맺힌 혀를 풀어 주신 성자 예수님. 우리 주변에 신체.. 2017. 12. 17. 2017년 12월 10일 대림절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언제나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목자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라갈 때 우리의 영혼이 날마다 새롭게 됨을 믿습니다. 때로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깊은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에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넉넉하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 2017. 12. 9. 2017년 10월 1일 오순절 후 열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 일곱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믿고 어려움 가운데서 희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실 줄 믿고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 2017. 9. 30.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라 심리학자들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한 전기 충격을 가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충격을 가할 거라는 말을 들은 직후부터 충격이 끝나는 순간까지 사람들의 뇌파가 측정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다른 방에서 실험을 지켜보던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그들의 뇌파도 측정했는데 그들은 전기 충격을 받지 않았음에도 충격을 받은 사람들과 똑같은 공포를 느꼈다. 심리학자들은 이 실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두려움을 보기만 해도 그와 동일한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버드대학에서 진행한 비슷한 실험에서는 우리가 서로의 좋은 감정이나 나쁜 감정에 동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 결과는 5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인생을 20년 이상 추적한 것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감정은 심지어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전해.. 2017. 9. 30. 2017년 7월 23일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시간을 정하시며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헤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상한 마음과 상처 받은 심령을 가지고 주님의 몸된 교회에 나와 간절히 기도하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단 한 순간도 버틸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 지 알지 못하는 두려움과 고통이 저희들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 2017. 7. 28. 2017년 7월 16일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며 환난 중에 큰 도움이 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된 저희들이 언제나 감사로 예배하며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를 건지시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언제나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성자 예수님.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2017. 7. 15. 2017년 7월 9일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고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가진 소유의 많고 적음과 육체의 강함과 연약함이 공평하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수 없이 정해 주시고 허락하신 그 환경과 여건 속에서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어진 상황 가운데서 하.. 2017. 7. 9. 2017년 7월 2일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맥추감사주일) 공동기도문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맥추감사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영원한 도움이시며 힘이 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 아침에 드리는 감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환난 날에 응답하시며 성소에서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지난 6개월 동안 우리의 교회와 가정을 지켜주시고 우리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의지하고 어떤 사람은 재물을 의지하지만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우리가 기도할 때에 응답하여 주시고 어떠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에서도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인생의 참된 .. 2017. 7.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