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일반2021. 8. 21. 16:55

오늘 우리가 쓰는 오순절이라는 용어는 구약의 3대 절기 가운데 하나인 ‘칠칠절’의 헬라식 표기이다. 이것은 구약을 헬라어로 옮긴 70인역에서 유래했다. 즉 레위기 23장 16절의 ‘오십 일’을 70인역에서 ‘펜테콘타 헤메라스’(pentekonta hemeras)로 옮겼는데, 여기서 ‘펜테콘타’는 ‘50’이라는 뜻이다.

칠칠절은 출애굽기 34장 22절에 처음 나오는 절기 이름으로 히브리어로 ‘샤부아(['Wbv’)이다. ‘샤부아’는 셰바([b'v)에서 유래했으며, '일곱(날, 년)의 기간, 일주일, 이레'를 의미하며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20회 나온다. 구약성경에서 샤부아는 항상 '어떤 일곱의 기간'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 신명기 16장 9절에서는 7일의 기간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다니엘 9장 24-26절과 27절에서는 모두 7년의 기간을 의미한다. 이 점은 문맥상 다니엘이 70년 동안의 포로 생활이 거의 끝나 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입증된다. 이렇게 칠칠절은 일곱 기간들의 절기(the Feast of Seven-Periods)이다.

미국의 유대인들은 지금도 종종 이 절기를 "샤부오스"라 부른다. 그러나 오늘날 이스라엘의 발음은 "샤부오트"이다. 이 절기가 이 단어로 명명된 것은, 첫 열매를 드린 날로부터 일곱 째 안식일이 지난 "그 이튿날에" 이 절기를 시행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칠칠 기간이 지난 그 다음 날의 절기였다. 즉 '하미쉼 욤', 50일의 절기였으며-곧 'Pentecost'(오순절)로서 이 영어 단어는 헬라어에서 차용한 것이다. 이 절기는 시완월 제 6일 즉 오늘날 우리의 달력으로는 5월 말에 있었던 이른 밀 수확에 의해 날짜가 정해졌다. 기독교인들은 오순절을 성령이 강림하신 날로 기억한다(사도행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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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사이버대학교2021. 7. 24. 13:20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자와 선교사 그리고 기독교 지성인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21세기 한국 사회와 열방을 섬길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교 신학과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에서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졸업 시 일반 4년제 대학교와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아 국내외 모든 대학원과 신학대학원 그리고 선교 및 상담대학원 등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신학적으로 사고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아름답게 헌신하는 일꾼을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상담 및 입학절차에 대해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학과장 윤기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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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1. 7. 3. 08:54

근심 중에 부르짖는 자들을 고통에서 건지시고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아골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시며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평안히 눕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골골짜기와 같은 사망과 어둠이 가득한 이 땅에 생명과 빛의 복음을 전해 주셔서 고통과 절망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희망을 안고 살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원수를 사랑하며 나를 핍박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선을 행하면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복음을 가지고 비두니아로 가고자 하나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계획을 변경하도록 바울에게 역사하신 성령 하나님. 나 자신의 계획이 아무리 철저하고 완전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면 사도 바울처럼 내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107:6,9; 호 2:15,18; 마 6:1; 행 16:6-10; 롬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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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1. 1. 9. 16:57

기이한 일을 행하시며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시고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상한 마음이 치유 받으며 병든 육체가 고침 받고 모든 슬픔이 사라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예루살렘의 시므온으로 하여금 만민 앞에 예비하신 주의 구원과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으로 나타나신 성자 예수님. 저희들도 시므온처럼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의롭고 경건하게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하늘의 기쁨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을 주시고 죄와 죽음의 굴레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살게 하옵소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98:1,9; 사 61:1-2; 눅 2:25,30-32; 롬 8:2,26; 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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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12. 19. 09:17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시는 천상천하에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고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계 모든 나라의 관료들과 사업가들이 개인의 사리사욕과 헛된 욕망을 버리고 국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자신들에게 위탁된 힘과 돈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생명과 구원의 수여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우리의 이웃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생명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시간과 재물과 재능을 아낌없이 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예루살렘의 시므온에게 함께 하신 성령 하나님. 일시적이고 현세적인 삶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의롭고 경건하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구원을 기다리던 시므온처럼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헌신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말 3:16; 암 5:24; 눅 6:38; 눅 2:25; 엡 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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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11. 19. 00:04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람의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 저주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함으로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다시 오마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신랑을 맞이하는 정결한 신부처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흠없게 보존되어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시는 예수님께 하늘이 열리고 비둘기 같은 형체로 강림하신 성령 하나님.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성령님께서 충만히 임하셔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사 42:7; 렘 17:10; 마 24:30; 눅 3:21-22; 엡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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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020. 11. 14. 20:27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여겨야할 것 중의 하나는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대화는 서로 존중하고 열려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깊은 대화는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무언가 좋은 이야기를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을 때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과 깊은 대화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관점, 의견, 그리고 제안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대화는 비난, 공격이 아닌 따뜻한 수용을 필요로 한다. 대화를 위해서는 방어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상대방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상대에 대한 잘못된 정보, 험담, 편견, 명예훼손, 비방 등은 깊은 대화를 방해하는 적들이다. 이러한 적들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깊은 대화를 불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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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사이버대학교2020. 7. 29. 11:01

https://www.youtube.com/watch?v=5ezkf-6T7W4

영남사이버대학교 2020년 2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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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6. 20. 14:32

다함이 없는 한결같은 사랑과 끝이 없는 긍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죄악이 가득하고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한 세상에 살면서 어떤 가치관이 세상을 지배하든지 우리는 성경 말씀에 근거한 가치관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의롭게 하옵소서.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세상의 재물과 권세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핑계 대는 삶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고넬료의 집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역사하신 성령 하나님. 이 시간 전 세계 모든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이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에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_애 3:22-25; 사 56:2; 마 4:10; 행 10:44-46; 딤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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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6. 13. 19:21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고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도와주시며 생명을 붙들어 주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져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의 모든 나라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하루 속히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게 하시고, 수고하는 모든 의료진들과 공무원들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원자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진실한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함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바울과 바나바에게 함께 하셔서 유대와 헬라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말씀을 전하게 하신 성령 하나님. 전혀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가족과 친척 그리고 이웃과 친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시고 우리가 담대하게 말씀을 전할 때 구원얻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하옵소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_시 104:2-4; 시 54:1-7; 마 6:1; 행 14:1; 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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