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2021. 2. 20. 15:36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담과 하와를 꾀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죄악에 빠지도록 유혹한 악한 마귀에게 심판을 내리시고 메시아를 약속하신 그 약속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사순절을 지나는 동안에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고난당하시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생각하고 기억하며 성경을 통해 우리 주님을 더욱 깊이 아는 기간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아버지와 아들에게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성령 하나님. 저희들이 세상의 가치관이나 자신의 생각과 경험에 의존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날마다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할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고 히브리서를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창 1:1; 창 3:15; 요 17:3; 요 16:13; 히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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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020. 11. 14. 20:27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여겨야할 것 중의 하나는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대화는 서로 존중하고 열려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깊은 대화는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무언가 좋은 이야기를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을 때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과 깊은 대화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관점, 의견, 그리고 제안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대화는 비난, 공격이 아닌 따뜻한 수용을 필요로 한다. 대화를 위해서는 방어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상대방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상대에 대한 잘못된 정보, 험담, 편견, 명예훼손, 비방 등은 깊은 대화를 방해하는 적들이다. 이러한 적들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깊은 대화를 불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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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9. 26. 16:11

완전한 율법으로 영혼을 소성시키고 확실한 증거로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시며 순결한 계명으로 눈을 밝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주의 백성에게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잠시 잠깐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의 주인이시며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항상 머물며 살게 하옵소서.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와 그 진리와 영원한 생명을 경험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 성령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임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와 구원자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옵소서.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참다운 자유와 평화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19:7-8; 시 84:11; 요 10:9; 요 16:8; 엡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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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7. 24. 11:03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 살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창세로부터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사람들이 속히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가는 길과 참다운 진리를 알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믿어 영생을 얻게 하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하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날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야고보를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에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33:10,14; 겔 33:11; 요 14:6; 골 1:9-10; 약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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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7. 18. 12:22

네가 건축한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이름을 영원히 그곳에 두며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가 살려면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우라고 아모스 선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가난하고 힘이 없고 배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지 않고 성별과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으며 무엇보다 신체적으로 연약한 사람들과 어린아이와 여성들이 폭력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죄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고 죄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더 이상 죄를 용납하지 않고 죄가 우리 몸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날마다 우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건전한 말씀을 생활 원칙으로 삼으며 우리가 맡은 훌륭한 보화를 잘 간직하도록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않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사도 요한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왕상 9:3; 암 5:14-15; 마 5:29; 딤후 1:13-14; 요일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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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7. 11. 11:54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수많은 별들이 생겨나게 하시며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고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경건한 사람들이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기도하면 환난의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미치지 못하도록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지나더라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여 모든 어려움을 잘 이길 수 있도록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한 사람이 지은 죄로 죽음이 사람을 지배하였으나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는 것처럼 아직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게 하옵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차 일어날 일들을 알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세상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기억하며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와 영적인 삶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33:6-7; 시 32:6-7; 요 5:25; 요 16:13; 엡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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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7. 4. 16:38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고 하나님의 영을 우리의 자손에게, 하나님의 복을 우리의 후손에게 부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고 우리의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경쟁만 강조하는 우리 사회에서 좌절하며 경제적 궁핍 가운데 살아가는 형제와 자매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상처를 싸매 주옵소서.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소수의 엘리트를 기르기 위해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을 희생시키지 않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하옵소서.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나병이 고쳐진 것을 알고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한 사람에게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우리도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있든지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기적을 경험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에게 역사하셔서 성전에 들어가 아기 예수를 뵙는 복을 받게 하신 성령 하나님. 우리 자신이 시므온처럼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게 하시고 날마나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경험하며 복되고 형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_사 44:3; 시 146:3,13; 눅 17:12-19; 눅 2:25-17; 살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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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0. 6. 27. 19:59

새가 둥지 위를 맴돌며 자기 새끼를 보호하듯이 택한 백성들을 지키고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 아침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에 모여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백성이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 나라가 고통가운데 있음을 긍휼히 여기시고 부르짖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속히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과 세상적인 욕망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영생을 누리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이 땅에 오셔서 황무지를 다시 비옥하게 되며 온 땅에 정의가 실현되고 모든 사람들이 옳은 일을 행하도록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잘 보살피고 어떤 사람이든지 피부색이나 성별, 사상이나 종교 그리고 가난하거나 어리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게 하옵소서.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드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_사 31:5; 대하 7:13-14; 요 12:25; 사 32:15-17; 롬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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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9. 21. 20:59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자신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며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만족하는 저희들의 불신앙을 보게 하옵소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육신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 자신의 주와 구원자로 영접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옵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도록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셨던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누리셨던 기쁨으로 저희도 기뻐하게 하옵소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젼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에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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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2019. 6. 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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