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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모음50

2017년 8월 6일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도와 주시며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당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시지 않으시며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깊고 깊은 고난의 골짜기에서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 2017. 8. 6.
2017년 7월 30일 주보 2017. 7. 30.
2017년 7월 30일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어떤 사람에게든지 재물과 부요를 주셔서 능히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은혜로운 교회와 복된 가정,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터 그리고 적절한 재물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임을 잊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 2017. 7. 29.
2017년 7월 23일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시간을 정하시며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헤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상한 마음과 상처 받은 심령을 가지고 주님의 몸된 교회에 나와 간절히 기도하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단 한 순간도 버틸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 지 알지 못하는 두려움과 고통이 저희들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 2017. 7. 28.
2017년 7월 16일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며 환난 중에 큰 도움이 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된 저희들이 언제나 감사로 예배하며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를 건지시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언제나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성자 예수님.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2017. 7. 15.
2017년 7월 9일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고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가진 소유의 많고 적음과 육체의 강함과 연약함이 공평하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수 없이 정해 주시고 허락하신 그 환경과 여건 속에서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어진 상황 가운데서 하.. 2017.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