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2019. 5. 10. 20:45

우리를 언제나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우리의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부활 후 네 번째 주일이며 한국교회가 어버이주일로 지키는 오늘,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는 우리의 왕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하면서 부패하고 가증하며 선을 행하지 않지만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언제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생명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우리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몸과 같이 사랑하며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섬김으로 땅에서 잘되고 장수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성령 하나님. 죄 사함 받은 은혜와 구원받은 그 기쁨을 다시 회복하게 하시고 주님만을 위해 살겠노라고 다짐했던 그 다짐대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우리의 마음과 시간 그리고 물질을 드려 헌신하며 성령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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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신학2019. 4. 4. 09:2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 6:3)

본절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모세 시대 이전에도 알려졌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학자들의 답변은 엇갈린다. 일부 학자들은 창세기에서 이 단어가 자주 사용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다른 학자들은 창세기에서의 이 용어의 출현이 후대의 첨가라고 제안한다. 창세기의 몇몇 절에서 '여호와'라는 용어가 좀더 초기의 하나님 칭호를 대체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해도(예를 들어 16:11, 13), 이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 15:7; 22:14). 그러나 하나님의 다른 이름, 특별히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는 족장들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진 이름이었음이 분명하다. 

이와 같은 주장과 관련해서 이 언급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곧 떨기나무 한가운데서 나타나셔서 여호와가 모세에게 자기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계시해 주신 것만큼(출 3:1-22), 족장들은 여호와의 본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따라서 출 3:12-15에서 여호와는 자기에 대해서 모세에게 더욱 심오하게 알려 주신다. 그러면서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3:12)고 약속하시면서,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칭호로서,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밝히신다. 따라서 이 단락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돌보시며, 또한 자신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신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 주신다. 그래서 이 단락에서 여호와라는 이름이 세 번이나 언급된다. 곧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신 분으로서 자신의 백성을 위해서 여호와는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행하실 것이다. 

  •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할 것이다(6절).

  • "(나는)  너희를 내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7절)

  •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8절) 

 

- 참고 : IVP 성경주석 구약, ESV 스터디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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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신학2019. 4. 4. 08:57

비록 역사적으로 세세한 부분은 명화하지 않지만 AD 90년 무렵 유대 학자들이 히브리어 성경의 공식 정경을 결정하기 위해 모였던 것 같다.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한 후, 바리새인들로 구성된 얌니아(Jamnia)의 랍비학파가 종교사상의 중심이 되었다. 바로 여기서 이러한 선택 과정이 이루어졌다. 네 가지 기준을 사용해 히브리어 정경에 포함할 책들을 결정했던 것 같다. 

  • 본문적으로 오경과 일치해야 한다.

  • 연대적으로 에스라 시대(ca. 400 BC) 이전의 기록이어야 했다.

  • 언어학적으로 본래 히브리어로 된 기록이어야 했다.

  • 지리적으로 팔레스타인에서 작성된 기록이어야 했다. 

어떤 학자들은 이러한 정경 결정과정이 70인역을 폭넓게 사용하는 기독교의 등장으로 촉진되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어떤 학자들은 이것은 유대교 안에 존재했던 차이들과 더 많은 관련이 있었는데, 이러한 차이들이 어떤 책이 권위 있으며 어떤 책이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합의를 통해 해소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 결과 얌니아는 70인역에 포함된 열권을 정경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5-10세기에 형성된 맛소라 본문은 얌니아의 히브리어 정경을 반영했다. 제롬은 5세기 초 70인역을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훨씬 두꺼운 70인역 정경과 얌니아 정경의 차이에 주목했다. 70인역에는 있지만 맛소라 본문에는 없는 저작을 '숨겨진 또는 은밀한 책들'(hidden or secrest books)이라 불렀는데, 외경이란 말이 여기서 나왔다. 

- 알리스터 맥그래스,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생명의 말씀사. 2009.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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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3. 30. 18:15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하나님의 자녀된 저희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참다운 영성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신비한 체험을 하며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영성생활인 것처럼 알고 있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모세처럼 하나님을 대면하고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영적인 삶의 기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렇게 살게 하옵소서.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를 말씀하신 후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고 설명해 주신 성자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나 가까이 하며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할 때마다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 들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풍성한 결실을 맺는 좋은 땅으로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성령 하나님. 물질과 인간의 경험, 과학적 지식이 진리처럼 선포되고 지배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미련한 것처럼 보이지만 굴하지 않고 언제나 믿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노라고 사도 베드로를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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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3. 23. 14:19

환난 날에 우리에게 응답하시며 우리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우리의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된 저희들을 주의 진리로 지도하시고 교훈하여 주셔서 저희들이 세상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포도나무 가지인 저희들이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저희도 예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켜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을 살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안에 계서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저희들을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며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늘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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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3. 16. 08:37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시고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악한 영과 더럽고 음란한 문화가 뒤덥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이 고난과 고통 그리고 질병과 온갖 죄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게 하옵소서.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어리석은 부자처럼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고 근심하지 말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초기 예루살렘 회의에서 이방인 성도들에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 외에 다른 율법의 멍에를 지우지 않기로 결정하도록 역사하신 성령 하나님. 오늘날 교회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진리를 잘 간직하고 불필요한 것들로 인해 상처받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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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3. 9. 16:15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어 상함을 받게 하시며 질고를 당하게 하시고 희생제물이 되어 우리를 위한 구원의 길을 마련해 놓으신 아버지 하나님. 다른 사람들이 받아야 할 형벌을 자기가 짊어지시고 죽는 데까지 자기의 영혼을 서슴없이 내맡기고 남들이 죄인처럼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신 주님을 이 사순절 기간에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며,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양이 목자를 알고 목자의 음성을 따라 사는 것처럼 우리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않도록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이루기 위해 살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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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3. 2. 20:29

높고 영화로우시며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시고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셔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며 말씀하신 바를 언제나 실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된 저희들이 세상의 가증한 풍속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언제나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따르고 지킴으로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는 진리의 말씀을 잊지 않고 언제나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잘 따르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말세에 우리의 자녀들은 예언하며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도록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될 때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음을 온 열방과 민족이 알도록 복음을 힘써 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긍휼이 여길 자를 긍휼이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고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시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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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2. 21. 17:39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사울이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을 기억하고,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시고 양과 염소를 구분함 같이 의인과 악인을 구분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와 같은 가난하고 소외되며 환영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보살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는 자 위에 계시는 영광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 우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을 때나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의탁하며 살게 하옵소서.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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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2. 16. 19:37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셔서 주께서 행하신 기적과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을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은 항상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날마다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힘들고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함으로 응답받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가운데 계셔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예수님의 말씀과 장래 일을 알려 주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 참과 거짓, 의와 불의, 선과 악의 구별이 모호해진 세상에서 성령 안에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참되고 거룩하며 의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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