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기도문2021. 9. 18. 14:24

Dear Almighty God, who calls the world from the rising of the sun to the setting of the setting, and shines light in the completely beautiful Zion. We give thanks, praise and glory to God's great grace and love. On the morning of the seventeenth Sunday after Pentecost, please accept the worship of all churches around the world in spirit and truth in the Holy Spirit.

God the Father, who bestows grace and blessings on us and shines the light of the Lord's face on us. Through us, the whole world may know your will and all nations may know your salvation. Please give us the power to spread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and salvation to those who see but do not see and hear but do not understand.

The Son Jesus who said that these people who hear the word of God and do it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This Chuseok, let the whole family gather in one place to give thanks and worship God for protecting the church and home throughout the year. Help us to become a family of mature faith that always fully obeys God's Word and glorifies God.

Dear Holy Spirit, You are the God who leads us not to crucify our lusts and greed with the flesh, not to be ostentatious, and not to quarrel or hate each other. Lead us to let go of our old habits and live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who has called us to be free. Help us to live as new people created by the holiness of righteousness and truth, serving one another with love, following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The Lord wants us to be full of the fruits of righteousness through Jesus Christ, to the glory and praise of God. Please accept the worship service offered by all holy catholic churches around the world today. Help us to be a church that is in unity and solidarity in its essence, is free in its non-essence, and gives love to all things. We pray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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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1. 9. 18. 11:15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시며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빛을 비추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주일 후 열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시고 주님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셔서 온 세상이 주님을 뜻을 알고 모든 민족이 주님의 구원을 알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저희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시는 이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요 나의 형제들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온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교회와 가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숙한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잘난 체하지 않으며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옛 습관을 버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랑으로 서로 섬기며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50:1,2; 시 67:1,2; 눅 8:21; 갈 5:24-26; 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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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1. 9. 11. 13:45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오직 여호와를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는 새 힘을 얻어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지치지 않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옵소서.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스스로 지혜 있다 하지만 어리석은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참다운 지혜와 총명이 가득하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여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마귀의 시험을 잘 이기신 예수님에게 능력을 주셔서 갈릴리에서 거룩한 사역을 시작하도록 역사하신 성령 하나님. 어렵고 힘든 시험과 유혹을 잘 물리치고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의 유익을 위해 아름답게 헌신하며 세상에서 거룩하고 빛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리라고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3:11; 사 40:31; 눅 6:45; 눅 4:14; 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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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1. 9. 4. 12:17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오벧에돔과 그의 자손들에게 복을 주셔서 자기들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에게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를 위해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이웃과 온 인류를 위해 아름답게 봉사하며 헌신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죄를 범한 사람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세상에 살면서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해 주고 감싸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가 행한 잘못과 허물도 용서해 주시고 덮어주실 것임을 깨닫고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용서해 주고 더 많이 덮어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특별한 재능과 직분을 주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잘 섬기며 유익하게 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임을 믿고 교회 가운데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지체가 더욱 중요함을 깨달아 서로 도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세워가게 하옵소서.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삼하 22:26; 대상 26:8; 요 8:12; 고전 12:4-7; 고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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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021. 8. 28. 22:10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게 되는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일이 벌어지든 나는 그 속에서, 그것을 통해서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벌어진 삶의 상황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에게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 일이 일어난 삶의 형편과 상황에 대한 반응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 삶을 원망으로 대할 것인지, 감사로 대할 것인지, 포기하고 주저앉을 것인지, 새로운 길을 찾아갈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부터 30년 전인 1990년에 나는 시골의 아주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었습니다. 그해 8월의 어느 날, 나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두개골에 구멍을 뚫고 몇 시간 동안의 뇌수술 후에 며칠 동안 깨어나지 못하다가 의식을 되찾기는 했으나 의사는 평생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나는 하나님께서 이제 내가 새로운 길을 가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얻은 상처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평생 말을 할 수 없다는데, 그렇다고 목회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던 나는 그럼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언어장애인들을 위한 목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대학 때 수화동아리에서 수화를 잠깐 배웠는데 이때를 위함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당시에 내가 잃어버린 것은 협상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순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상실로 인해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았고 절망과 포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내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선택했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아니 매순간마다 우리의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그 고난이 주는 불편과 아픔을 밀어내지 않고 내가 얻은 상처와 잃어버린 그 무엇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고난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하나님은 나에게 다시 말을 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는 것처럼 다시 말을 시작한 나는 몇 년이 지난 후 조금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충분히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비장애인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8월을 지나면서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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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처받은 치유자이시군요.
    원망대신 신뢰를 택하시니 하나님의 긍휼하심도 경험하시고…

    2021.08.29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기도문2021. 8. 28. 17:42

의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며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루에도 수 많은 정보와 뉴스와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세상에 소리에 밀려 세미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과 분리된 채 흑암과 저주와 죽음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진리의 영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거하시며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도록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붙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힘써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기를 원하시는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34:17,18; 사 55:3; 요 5:25; 히 9:14; 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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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일 감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8.29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신학일반2021. 8. 21. 16:55

오늘 우리가 쓰는 오순절이라는 용어는 구약의 3대 절기 가운데 하나인 ‘칠칠절’의 헬라식 표기이다. 이것은 구약을 헬라어로 옮긴 70인역에서 유래했다. 즉 레위기 23장 16절의 ‘오십 일’을 70인역에서 ‘펜테콘타 헤메라스’(pentekonta hemeras)로 옮겼는데, 여기서 ‘펜테콘타’는 ‘50’이라는 뜻이다.

칠칠절은 출애굽기 34장 22절에 처음 나오는 절기 이름으로 히브리어로 ‘샤부아(['Wbv’)이다. ‘샤부아’는 셰바([b'v)에서 유래했으며, '일곱(날, 년)의 기간, 일주일, 이레'를 의미하며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20회 나온다. 구약성경에서 샤부아는 항상 '어떤 일곱의 기간'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 신명기 16장 9절에서는 7일의 기간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다니엘 9장 24-26절과 27절에서는 모두 7년의 기간을 의미한다. 이 점은 문맥상 다니엘이 70년 동안의 포로 생활이 거의 끝나 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입증된다. 이렇게 칠칠절은 일곱 기간들의 절기(the Feast of Seven-Periods)이다.

미국의 유대인들은 지금도 종종 이 절기를 "샤부오스"라 부른다. 그러나 오늘날 이스라엘의 발음은 "샤부오트"이다. 이 절기가 이 단어로 명명된 것은, 첫 열매를 드린 날로부터 일곱 째 안식일이 지난 "그 이튿날에" 이 절기를 시행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칠칠 기간이 지난 그 다음 날의 절기였다. 즉 '하미쉼 욤', 50일의 절기였으며-곧 'Pentecost'(오순절)로서 이 영어 단어는 헬라어에서 차용한 것이다. 이 절기는 시완월 제 6일 즉 오늘날 우리의 달력으로는 5월 말에 있었던 이른 밀 수확에 의해 날짜가 정해졌다. 기독교인들은 오순절을 성령이 강림하신 날로 기억한다(사도행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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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21. 8. 21. 12:20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같이 서게 하시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만나를 비같이 내려 하늘양식을 주어 먹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막 같은 땅과 짐승이 울부짖는 광야에서도 택한 백성들을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비민주적인 군부 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와 사악한 이슬람 원리주의와 폭력에 기초한 탈레반이 지배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을 온갖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은 저희들도 예수님처럼 잃어버린 자를 찾아 복음을 전하여 그들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아름답게 헌신하는 거룩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로 하여금 육체의 소욕을 거스르고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 안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을 이기며 살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도록 역사하시고 인도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78:13-24; 신 32:10; 요 4:34; 갈 5:17-24; 딤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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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영성2021. 8. 16. 14:41

네이버 지식IN에 "사이비 교주들의 특징은 성경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 그 신도들은 교주를 믿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대부분 무식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받은 영은 어디서 왔나요?"라는 질문이 있어서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면서 글을 썼는데 질문자께서 채택하셨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이곳에 올려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

정말 좋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의 질문 중 사이비교주들에 빠진 신도들은 왜 빠졌을까에 대해 생각하면서 몇 가지 이유로 정리를 합니다.

첫째, 심리적인 이유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과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들어도, 뉴스를 보아도 자기의 생각과 일치하며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는 확증편향적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보수적인 목사님의 설교를 좋아하고 진보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진보적인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다 하더라도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신자가 진보적이며 개혁적인 신학에 근거한 설교를 듣고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목사님이 설교를 할 때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경우는 자신이 평소에 생각하고 믿던 것과 같은 설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이비교주들에게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따르는 사이비교주가 자신이 평소에 생각하던 생각(신념)과 같은 말과 행동을, 자신은 하지 못하는데 자신있게 당당하게 하는 것을 보고 빠져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 사회적인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신자들은 보수적입니다. 또한 유교적인 위계질서가 교회 안에 들어와 정착한 경우가 많습니다. 군사부일체처럼 보수적인 교회에서는 목사가 하나님과 거의 동일시되는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나라에서 모든 결정은 임금님이 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그리고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하는 것처럼 교회의 모든 결정은 목사님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우리 안에 깊이 뿌리 박혀 있습니다. 더구나 사이비교주들은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이며 자신의 결정이 하나님의 결정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신자들에게 주입시키고 있기 때문에 사이비교주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어느 순간부터 사이비교주가 하나님처럼 절대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셋째, 구조적인 이유입니다. 사이비교주가 갖는 카리스마입니다. 원래 카리스마라는 말의 뜻은 '은혜' 혹은 '선물"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은사들을 카리스마라고 합니다. 사이비교주가 처음 순수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은사(카리스마)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변질되어 자신의 욕심과 야망에 사로 잡혀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사적 이익을 취하는 사이비교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사이비교주와 같은 사람이 되기 전부터 그 교회 혹은 단체에 소속되어 있던 사람들은 이미 그의 잘못을 잘못으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지 못한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사이비교주가 지배하는 단체에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넷째, 자기 자신의 욕심 때문입니다. 성경은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 1:14)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이비교주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욕심을 채울 곳을 찾다가 자기 만족을 채워줄 수 있다고 찾은 곳이 바로 사이비단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 스스로 사이비단체에 들어가 있는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신앙에서는 영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 24:2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경우에는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 배후에 있는 사단(귀신, 마귀, 악한 영)이 사람들을 미혹해 진리에서 떠나게 만드는 계획에 걸려 드는 경우입니다. 오늘도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벧전 5:8)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혹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질문자의 질문에 적당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자의 질문을 보면서 저도 왜 그런지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 드리며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씀대로 살며 교회를 위해 아름답게 헌신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귀하고 복된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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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영성2021. 8. 16. 10:16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내 삶에 엄습해 들어올 때, 내가 왜 이런 일을 만났을까? 무엇 때문에 이렇게 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되었을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고 용납이 되지 않는 상황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누구를 원망해서 되지 않습니다. 불평하고 화를 낸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낙심하고 좌절하고 포기하면 더욱 안될 일입니다. 그러한 상황일 때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와 질병을 치료하시는 여호와 라파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안하고 초조할 때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여호와 샬롬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준비하고 계시는 여호와 이레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를 결코 버리시지 않고 떠나시지도 않으며 망하게 하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어렵고 힘들 때 우리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일입니다. 낙심하거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을 굳게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믿으셔야 합니다. 그러한 믿음을 갖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2-3)

[혹시라도 여러분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마음 안에 긍휼의 마음이 일어난다면 하나님께서 그 분의 기도에 여러분을 통해 응답하실 계획을 갖고 계실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터치하실 때 거부하지 마시고 믿음으로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장 좋은 친구는 어려울 때 드러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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