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 12월 27일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고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직도 예수님을 자신의 주와 구원자로 영접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우상을 섬기며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하루 속히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아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 더보기 2020년 12월 20일 대림절 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시는 천상천하에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고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계 모든 나라의 관료들과 사업가들이 개인의 사리사욕과 헛된 욕망을 버리고 국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자신들에게 위탁된 힘과 돈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더보기 2020년 12월 6일 대림절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고 우리의 길과 우리가 있는 곳을 아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고 언제나 우리 자신의 계획과 삶의 여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말씀하신.. 더보기 2020년 11월 22일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람의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 저주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함으로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더보기 2020년 11월 8일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시며 주님의 얼굴을 환하게 비추어 주셔서 온 세상이 주님의 뜻을 알고 모든 민족이 주님의 구원을 알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를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는 아버지 하나님. 험하고 악한 세상에 살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날마다 죄와 악을 이기며 살게 하시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 더보기 2020년 9월 20일 오순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의와 공의를 보좌의 기초로 삼으시고 인자와 진실의 시중을 받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지난 주간에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불이 나서 화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어린 두 형제들이 속히 치유되게 하시고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을 방임하고 학대하지 않고 부모된 책임을 다하게 하옵소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코로나19와 부의 편중, 진보와 보.. 더보기 2020년 8월 30일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땅을 만드시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시며 손으로 하늘을 펴시고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명령하여 생기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죄에 빠진 인간의 이기심과 끝없는 욕심, 더럽고 음란한 풍습들이 인권이라는 미명을 뒤집어 쓰고 유독가스처럼 우리사회에 스며들고 있는 세상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차원 높은 윤리적 삶을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더보기 2020년 8월 23일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모든 민족을 심판하시고 국제분쟁을 해결하시며 사람들이 칼을 두들겨 보습을 만들고 창을 두들겨 낫을 만들며 나라끼리 전쟁을 하거나 군사 훈련을 받는 일이 다시는 없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도다라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자신의 잘못된 신앙과 역사인식 그리고 정치적 목적과 사적인 이익을 위해 교회를 이용하는 일부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죄악을 가슴에 안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기도하는 이 땅의 신실한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를 .. 더보기 2020년 8월 9일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옳은 일을 행하심으로 위대함을 보이시고 자기 백성을 심판하심으로 거룩함을 나타내시는 전능하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때문에 하나님을 버렸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으로 생겨난 수 많은 악과 고통에서 해방되고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신 .. 더보기 2020년 8월 2일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돌보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 아니하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라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줄 알면서도 세상의 죄악을 따라 살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줄 알면서도 사랑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삶을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내가 가진 믿음과 신앙의 기준..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