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후 일곱 번째 기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8월 20일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주의 영을 보내시어 온 땅을 새롭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 아니하시는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반복되는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악에서 구하여 주시고 저희들의 길을 인도하옵소서. 가나안 여자에게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말씀하.. 더보기 2017년 8월 13일 주보 더보기 2017년 8월 13일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72년 전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 아래 신음하고 있던 이 백성의 눈물어린 기도를 들으시고 자유와 해방의 은혜를 내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종살이로부터 구원하신 것처럼 이 백성들을 구원해 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세계 만방에 전하는 나라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한 목자가 되셔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는 성자 예수님. 우리 모두 .. 더보기 2017년 8월 6일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도와 주시며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당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시지 않으시며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깊고 깊은 고난의 골짜기에서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 더보기 2017년 7월 30일 주보 더보기 2017년 7월 30일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어떤 사람에게든지 재물과 부요를 주셔서 능히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은혜로운 교회와 복된 가정,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터 그리고 적절한 재물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임을 잊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 더보기 2017년 7월 23일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시간을 정하시며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헤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상한 마음과 상처 받은 심령을 가지고 주님의 몸된 교회에 나와 간절히 기도하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단 한 순간도 버틸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 지 알지 못하는 두려움과 고통이 저희들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