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 1월 19일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아들 예수님의 탄생을 옛적에 미리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담의 죄악으로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옛날 구원의 길을 예비해 놓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더보기 2020년 1월 12일 주현절 후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시며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으로 이끄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빛과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언제나 순종하며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으로 승리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격과 특권을 .. 더보기 2020년 1월 5일 성탄 후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탄 후 두 번째 주일이며 새해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가 가는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고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새해를 맞이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희망 가운데 출발하는 저희들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심을 믿고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 더보기 2019년 12월 29일 성탄 후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여 성탄 후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하고 사랑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사랑하지 못했던 저희들의 모든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길.. 더보기 2019년 12월 25일 성탄절 공동기도문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라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대로 2,000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아담의 범죄 .. 더보기 2019년 12월 22일 대림절 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악을 행하는 일도 없으시고 그릇된 일도 행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각각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어려움을 당한 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거나 멸시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부를짖을 때 귀를 기울이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세안 국가의 경제적인 발전이 각 국가의 정치, 사회, 문화 등의 전반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고 가난한 나라도 함께 발전하며 종교의 자유가 생겨서 기독교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려지게 하옵소서.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이기적이고 자기 중.. 더보기 2019년 12월 15일 대림절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나님의 백성을 해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예루살렘 가운데 거주하게 하고 진리와 공의로 다스리실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 가운데 계셔서 구원을 베푸시며 우리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만을 섬기고 예배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 더보기 2019 년 12월 8일 대림절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을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절망의 웅덩이와 진흙탕 속에서 끌어내시고 반석 위에 세우셔서 안전하게 걸어다니도록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숱한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으며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 더보기 2019년 12월 1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원자로 믿어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며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이 땅을 차지하고 그의 자손이 복을 받도록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루 하루 살아가는 저희들이, 날마다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신실하고 성결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 더보기 2019년 11월 24일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고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 대까지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는 신실하신 성부 하나님. 물질만능주의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이 물질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사실을 믿고 언제나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신 성자 예..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