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내일은 없다 ANTLEMA 2015. 1. 26. 16:36 내일은 없다내일 내일 하기에물었더니밤을 자고 동틀 때내일이라고새날을 찾던 나는잠을 자고 돌아보니그때는 내일이 아니라오늘이더라무리여! 동무여!내일은 없나니(윤동주·시인, 1917-194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 저작자표시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 않은 길 (0) 2023.12.14 기도 (0) 2015.01.26 정호승, '결혼에 대하여' (0) 2014.09.02 나는 누구인가? (1) 2014.08.26 꽃과 빵 (0) 2013.08.02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가지 않은 길 기도 정호승, '결혼에 대하여'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