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도문 모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7월 28일 성령강림 후 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모든 인간을 굽어 살피시며 세상에 지혜로운 사람과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우리의 마음과 눈을 지켜 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우리를 죄로부터 멀어지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매 순간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진실한 회개와 함께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정결하게 하시며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언제나 풍성하게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성자 예수님. 다섯 개의 보리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수천.. 더보기 2024년 7월 21일 성령강림 후 아홉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다윗을 선택하셔서 기름 부어주시고 능력의 팔로 그를 강하게 하시며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아홉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다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살피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치유의 손으로 우리를 만져 주셔서 우리의 마음과 몸, 영혼과 정신이 건강하게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성령의 불길이 저의 온몸을 관통하여 병든 모든 부분들이 치유되며 아픈 부위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기능대로 작동하도록 새롭게 만들어 주옵소서. 제자들이 자신들이 행한 일과 가르친 모든 것을 보고했을 때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잠.. 더보기 2024년 7월 7일 성령강림 후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시고 점점 강성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다윗에게 함께 하셨듯이 우리와도 항상 함께 하셔서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에서도 다윗이 겪었던 것과 같은 도전과 어려움들이 있을 때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가게 해주시고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르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열 두 제자를 부르셔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신 성자 예수님.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부여하신 .. 더보기 2024년 6월 30일 성령강림 후 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가 절망의 늪에서 부르짖을 때에 우리의 소리를 듣고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하나님에게 희망을 걸고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하나님께 희망을 걸고 하나님께 돌아가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며 살게 하옵소서.“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믿음.. 더보기 2024년 5월 5일 부활 후 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온 땅의 환성과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모든 것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부활 후 여섯 번째 주일이며 한국교회가 어린이주일과 어버이주일로 지키는 이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같이 우리가 걸어온 길에서 우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신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고난과 역경의 광야를 지날 때에는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우리가 갈 길을 알려주시고 깊은 강이 우리 앞에 가로 놓여 있을 때에는 강을 육지같이 건널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 더보기 2024년 4월 14일 부활 후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게 하시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을 비춰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부활 후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강한 자는 자기 힘을 자랑하지 말며 부자는 자기의 부요함을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해하며 순종하고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너희는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 더보기 2024년 2월 21일 주현절 후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반석이시며 구원이시고 요새가 되셔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큰 성 니느웨로 가서 멸망을 선포하라고 요나에게 말씀하셨지만 그들이 자기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것을 보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 아버지 하나님. 여전히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선포하고 그들이 니느웨 사람들처럼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선포하신 성자 예수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만물.. 더보기 2023년 12월 17일 대림절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심으로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흘러넘치게 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와 약탈을 미워하고 모든 나라 앞에서 의와 찬송을 샘 솟듯이 솟아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수고를 성실하게 보상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의 자손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복을 받은 자손임을 인정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땅에 오셔서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시며 권세 있는 자를 내리치시고 낮고 천한 사람들을 높이시며 굶주린 사람들에게는.. 더보기 2023년 11월 26일 성령강림절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며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절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이며 교회력 마지막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셔서 우리와 화평의 언약을 맺으시고 복을 주시며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려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사람들의 말과 세상의 소리들로 인해 마음이 불안하며 원망과 불평의 씨앗이 자라날 때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 더보기 2022년 11월 13일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만물을 다스리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환난 날에 응답하시며 성소에서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일평생 하나님의 집에 살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고 사람이나 재물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주의 구원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보기를 원하는 맹인 바디매오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우리의 생각과 경험과 지식으로 불가능..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