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모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9월 8일 성령강림 후 열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억눌린 자를 위해 정의를 베푸시고 배고픈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갇힌 자들을 자유케 하시고 보지 못하는 자들의 눈을 뜨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는 용기를 가지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임재로 귀머거리의 귀가 열리는 것처럼 우리의 막혔던 길이 열리며 메마른 땅에서 샘물이 솟아나듯이 막힌 곳이 뚤리게 하시고 우리의 갈급한 영혼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날마다 풍성한 생명과 힘을 얻게 하옵소서. 이방 여인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녀의 딸을 고쳐주신 성자 예수님. 주님의 능력 앞에서 모든 장애.. 더보기 2024년 8월 4일 성령강림 후 열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크신 사랑과 한없는 자비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며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한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배고픔을 겪을 때에도 그들을 잊지 않으시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그들에게 부족함이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떡으로 세상에 오셔서 당신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 더보기 2024년 6월 2일 성령강림 후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물에는 생물이 번성하고 공중에는 새가 날으라고 말씀하시고 물에서 번성하는 갖가지 물고기와 날개 달린 온갖 새들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절 후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세상 모든 민족의 복이 되게 하시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선포한 여호수아처럼 우리 모두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진실하고 성실하게 섬기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도마에게 말씀하.. 더보기 2024년 1월 14일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가 새벽 날개를 타고 바다 저편 가장 먼 곳에 가서 살지라도 거기서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붙들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가 매우 힘들었고 환상을 보는 일도 거의 없었던 시기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던 사무엘을 부르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의 소리, 마귀의 소리, 부정적인 소리, 불신앙의 소리가 가득한 세상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다나엘을 보시고 이 사람이야말로 간사한 것이 없는 진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더보기 2023년 10월 15일 성령강림절 후 스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희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말라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과 악한 선택으로 인해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 하루 속히 그치고 그 땅에 속히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두려움에 싸여 있던 제자들에게 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 더보기 2022년 2월 27일 주현절 후 여덟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사랑이 풍성하시고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하시며 만물을 불쌍히 여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칼을 두들겨 보습을 만들고 창을 두들겨 낫을 만들기를 원하시며 나라끼리 전쟁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과 군인들의 생명이 희생당하지 않게 하시며 무엇보다 강대국들이 패권싸움을 멈추고 평화로운 지구촌 건설에 앞장서게 하옵소서.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함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예.. 더보기 2021년 4월 25일 부활 후 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부활 후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여러가지 사정과 어려움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시며 무고하게 감옥에 갇혀 고생하는 분들도 하루 속히 진실이 밝혀져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옵소서.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일부러 선한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어렵.. 더보기 2021년 4월 11일 부활 후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나의 견고한 요새이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고 내 걸음을 넓게 하시며 내 발이 미끌어지지 아니하게 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부활 후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어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을 주님 안에서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자신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부패하고 가증한 행실로 선을 행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고 주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잘 섬기며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모든 문들을 닫아 놓고 두려워 떨던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더보기 2021년 3월 21일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에게 물어 주어 사십 년 동안 들에서 기르시되 부족함이 없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환경과 여건 가운데 살아가는 저희에게 믿음을 주셔서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 더보기 2021년 3월 14일 사순절 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고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고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어떤 사람에게든지 부와 재산을 주셔서 그것을 누리게 하시며 복을 받아 자기가 수고한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허락하시는 성부 하나님. 사람이 세상에 올 때처럼 빈손으로 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암담한 나날을 울며 애타고 병을 앓으며 분노하는 일로 괴로워하지 않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스스로 만족하고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여리고 길가에 앉아 구걸하던 맹인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네 믿음이 너를 ..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