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신학대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년 12월 13일 주일 공동기도문 환난 날에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도와주시며 붙들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며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으로 우리를 만족케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게 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의 이름이 온 땅에 퍼지게 하시고 모든 열방과 족속들이 예수 앞에 나와 무릎을 꿇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 외에는 없다는.. 더보기 2015년 12월 6일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 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희들을 한없는 자비와 사랑과 은혜로 감싸주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아침에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들이 드리는 감사와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겪고 있는 수많은 고난과 아픔들 속에서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우리의 생명이며 소망이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물질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며, 자신의 경험.. 더보기 영남사이버대학교 2016년 1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더보기 2015년 9월 13일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거룩한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님께 예배하기 위해 오늘도 저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성령 안에서 진리로 예배하는 저희들의 찬양과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상한 갈대와도 같이 세상에서 의지할 데 없이 방황하며 꺼져가는 심지같이 희망을 잃고 절망의 한 가운데에서 고통하며 신음하는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저들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더욱 더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어버린 채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저들을 불쌍히.. 더보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나닝은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의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신다.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말씀하시기도 하고 그 말씀을 묵상하는 개인에게는 특별하게 말씀하시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있고 우리 각자 개인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도 있다. 예수님은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또한 그 말을 따른다고 말씀하셨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기만 하면 목자는 양을 잔잔한 물가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며 보호하고 필요를 채워준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겸손하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언제나.. 더보기 2015년 7월 12일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며 세상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만 예배하게 하옵소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다 지켜 행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인애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문화와 차별금지라는 미명하여 온갖 더러운 죄악을 저지르는 악한 영들을 분별하게 .. 더보기 2015년 1월 19일 요한복음 1장 30~38절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을 가지셨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철저하게 성부 하나님의 의지에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 분은 성부께서 자신에게 사람들을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자신을 음해하고 박해하고 죽이려고 했던 적대자들을 심판하신다면 심판에는 사적인 감정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적대자들이 예수님에 대해 판단하는 모든 판단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예수님 스스로 자신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증언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스스로 자신에 대해 증언하는 것은 참된 증언이 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더보기 씽크와이즈 세미나 더보기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 학생 모집 더보기 신학과 뉴스레터 2013년 9월호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