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신학대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1월 1일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시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신 전능하신 창조의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지혜와 능력과 위엄에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새 해 첫 날에 드리는 첫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영원히 계시면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2017년 새해에도 우리의 눈을 열어서 주의 말씀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고 우리가 수고한 대로 열매를 거둘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영적인 복을 받게 하시고 주님의 .. 더보기 2016년 12월 25일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안의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성탄절 아침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구원함을 받은 저희들이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고 스바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시고 인생의 가치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외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며 사는 것에 있음을 알게 해 주시며 그렇게 살아갈.. 더보기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 2017학년도 학생 모집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에서는 다음과 같이 201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 : 1학년 45명, 3학년 90명 원서접수 : 12월 1일(목) ~ 2017년 1월 5일(목) 전형방법 : 서류전형 및 면접 등 록 금 : 1,080,000원 장 학 금 : 전교생 장학혜택 카톡문의 : @영사대신학과 전화문의 : 053-819-5365 학과소개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는 신학적으로 사고하고 성경말씀대로 살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을 양성하는 복음적인 국내 유일의 4년제 사이버대학교 신학과입니다. 우리 신학과를 졸업하면 일반 4년제 대학교와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잇으며 국내외 모든 대학원과 신학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장학혜택 장학혜택을 받기 원하시는 분.. 더보기 2016년 12월 18일 주일 공동기도문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온 우주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저희들이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기억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을 기억하시고 돌보셔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능한 정치인들과 일단의 사악한 무리들 그리고 탐욕에 쩌든 경제인들로 인해 생명과 재산을 잃고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적 가치를 유린당한 국민들의.. 더보기 2016년 12월 11일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지배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영적으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이 땅에 있는 모든 나라를 소유하시며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며 나라도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이심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권세 있는 자들이 자기에게 권세를 주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권세를 잘 사용해서 백성을 잘 섬기며 자유와 진리 그리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도 믿습니.. 더보기 2016년 12월 4일 주일 공동기도문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저희들이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며 우리의 음성과 간구를 들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서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중에서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시며 환난에서 건져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통과 고난의 순간에 언제나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의 능력과 찬송이시며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심을 체험하는 삶을 살게 하.. 더보기 2016년 11월 27일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만드시며, 온 우주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들이 거룩한 교회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면서 영적으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울이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함으로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한다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 국민들이 박근혜씨를 대통령으로 세워 나라를 잘 이끌어가도록 권력을 위임했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공적인 권력을 사적인 이익의 도구로 사용하고 온갖 부정과 불의를 .. 더보기 2016년 11월 20일 주일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지으셔서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오순절 후 스물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주님의 자녀들이 성령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흑암이 가득한 이 땅에 거룩한 빛을 비추어 주셔서 불의과 거짓 그리고 헛된 우상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섬기며 정의와 진리가 아름답게 세워지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온갖 불의와 악행이 우리가 알지 못하던 곳에서 일어나 자괴감과 허탈감에 빠졌던 온 국민들의 분노의 함성과 몸부림이 백만개의 촛불이 되어 삼천리 방방곡곡에 들불처럼 타오르고.. 더보기 2016년 11월 13일 주일공동기도문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영원한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울을 택하셔서 기름을 부으사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아버지 하나님.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보살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나님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았습니다. 하지만 권력을 잡은 사울은 자기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고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시고 사울을 버리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국민은 이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고.. 더보기 2016년 11월 6일 주일공동기도문 흑암에 행하던 백성에게 큰 빛을 주시며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을 비춰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거룩한 교회에 모여 예배하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힘이시며 노래이시고 구원이신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만이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임을 이 땅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송하고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분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만사를 성취하시는 분이 오직 성경에 계시된 하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