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봉 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12월 19일 대림절 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지으시고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죽음에 이른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여자의 후손으로 보내시려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에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생명의 문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 더보기 2021년 12월 12일 대림절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헤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환난과 고통에서 건져 주시며 새로운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여전히.. 더보기 2021년 11월 28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사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보살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골짜기의 모든 뼈에게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마른 뼈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뼈들이 서로 들어 맞아 연결되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가죽이 덮이고 생기가 들어와 큰 군대가 된 것처럼, 마른 뼈와 같은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대림절을 .. 더보기 2021년 11월 21일 성령강림주일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만유를 다스리시며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이며 추수감사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도움이시요 방패이시며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인간의 손으로 만든 우상이 우리에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길 때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자신의 질병이 고침 받은 것을 깨닫고 예수님께 돌.. 더보기 2021년 11월 14일 성령강림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한결같은 사랑이 하늘에 미치고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치며 든든한 산과 같은 의와 깊은 바다와 같은 판단으로 만물을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문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삶의 한 자락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의 힘과 능력을 더해 주셔서 슬픔이 기쁨이 되며 한숨이 웃음이 되는 복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하.. 더보기 2021년 11월 7일 성령강림주일 후 스물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만드시고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울이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지 아니함을 보시고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신다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나의 주와 구원자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함으로 하나님께 근심이 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이 세상이나 세상.. 더보기 2021년 10월 24일 성령강림주일 후 스물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어김없이 우리에게 찾아 오시며,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변함없이 우리에게 오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고난의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시며 우리가 어렸을 때와 같이, 해방을 맞이했던 그 날 같이 노래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들 속에서 예수님을 굳게 믿고 따르는 것이 어렵지만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더보기 2021년 10월 17일 성령강림주일 후 스물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바다를 휘저어 물결을 일으키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한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고통과 고난의 긴 터널을 지나는 저희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모든 어려움을 잘 이기게 하옵소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우리에게.. 더보기 2021년 10월 10일 성령강림주일 후 스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을 비춰주시는 역사와 구원의 주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언제나 은혜를 베푸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당하는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생각하면 낙심이 되지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우리의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구원을 조용히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더보기 2021년 10월 3일 성령강림주일 후 열아홉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고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아홉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마음을 다하여 범사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자신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과학기술을 의지하여 하나님 없이도 세상을 살만하다는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언제나 온 세상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육체적인 질병과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