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예배 대표기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6월 5일 성령강림절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셔서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며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절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고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며 살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 안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거룩한 말씀을 따라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 더보기 2022년 4월 24일 부활 후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능력과 찬송과 구원이 되시고 고통 중에 응답하시며 도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망과 죄악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의 부활 후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고 하나님의 영을 우리의 자손에게 하나님의 복을 우리의 후손에게 부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야곱이 이삭이 뒤를 잇고 이삭이 아브라함의 뒤를 이어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가정을 이룬 것처럼 우리의 자녀들의 우리의 믿음을 따라 아름답고 거룩한 믿음의 가문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더보기 2022년 4월 10일 사순절 여섯 번째 주일(종려주일) 공동기도문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고 명철이 한이 없으신 영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여섯 번째 주일인 종려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심히 통곡하며 기도할 때에 그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아버지 하나님. 연약한 육신과 극심한 질병으로 고통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의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약한 부분은 강하게 하시고 병든 부분은 고치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 더보기 2022년 4월 3일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그 발걸음이 안정되고 주님의 뜻에 맞게 하시며 넘어져도 거꾸러지지 않도록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날마다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에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구원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상한 마음과 상처 받는 심령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는 저희들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 주시고, 저희들의 연약한 육신과 모든 질병을 치료하시고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옵소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 더보기 2022년 2월 20일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든든한 산과 같은 의와 깊은 바다와 같은 판단으로 모든 인류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나라의 흥망성쇠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로 다른 생각과 이념과 사상으로 자신과 자신이 속한 정당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서 상대방에 대한 중상모략, 흑색선전, 터무니 없는 비방을 남발하는 저급한 선거풍토가 사라지고 정의롭고 깨끗한 선거가 되게 하옵소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현세적이고 일.. 더보기 2022년 1월 30일 주현절 후 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손을 잡아 보호하고 지키시며 우리를 이방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누구든지 하나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찢기고 상한 것을 낫게 하시며 싸매어 주시고 다시 살려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념과 사상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남과 북으로 찢어지고,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져 무의미한 흑백논리와 허망한 당리당략에 빠진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더 이상 이 나라와 이 백성이 점을 치며 길흉을 말하고, 요술을 하거나 주.. 더보기 2022년 1월 9일 주현절 후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그 크신 힘으로 산들의 뿌리를 박으시고 권능의 띠를 허리에 질끈 동이시며 설레는 바다와 술렁이는 물결과 설치는 부족들을 가라앉히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현절 후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사람과 돈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저희들에게 은혜와 축복을 충만히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죽기까지 복.. 더보기 2021년 11월 21일 성령강림주일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만유를 다스리시며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이며 추수감사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도움이시요 방패이시며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인간의 손으로 만든 우상이 우리에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길 때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자신의 질병이 고침 받은 것을 깨닫고 예수님께 돌.. 더보기 2021년 11월 14일 성령강림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한결같은 사랑이 하늘에 미치고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치며 든든한 산과 같은 의와 깊은 바다와 같은 판단으로 만물을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문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삶의 한 자락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의 힘과 능력을 더해 주셔서 슬픔이 기쁨이 되며 한숨이 웃음이 되는 복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하.. 더보기 2021년 10월 24일 성령강림주일 후 스물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어김없이 우리에게 찾아 오시며,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변함없이 우리에게 오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고난의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시며 우리가 어렸을 때와 같이, 해방을 맞이했던 그 날 같이 노래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들 속에서 예수님을 굳게 믿고 따르는 것이 어렵지만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