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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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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행 26:13~23) 13절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가에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14절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칠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15절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16절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17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18절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19절 아그.. 더보기
데살로니가전후서 한 눈에 보기 더보기
강원서지방 씽크와이즈 강습회 한국성결신문 2013년 8월 10일자 제3면 http://pdf.kehcnews.co.kr/911/91103.pdf 더보기
충성스러움보다 의로와야(행 24:1-9) 율곡 이이의 철학적 전모를 잘 보여주는 책인 「답성호원」에 이런 말이 있다. “대개 의로우면 충성스러움을 다할 수 있지만, 충성스럽다고 반드시 의로움을 다할 수는 없는 것이니, 자문(子文)이 초나라에서 재상을 지낸 것은 충성스럽다고는 할 수 있지만, 초나라가 왕이라고 참칭(僭稱)하고 중국을 어지럽힌 일은 의롭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적량공이 몸을 굽힌 것은 충성스럽다고 할 수 있지만, 주나라의 세력을 믿고서 당나라를 위한 것은 의롭고 바른 도리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바른 도리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때 어떻게 해야 마땅하겠습니까? 고종(高宗)의 시대에는 천하에 도리가 없으므로 은둔해야 하고 출사할 수 없었습니다. 설혹 불행히 벼슬해서 기미를 보아 물러가지 못하여 무씨의 변을 당했다면, 마땅히 .. 더보기
신앙이란? 신앙이란? 더보기
등산 스틱의 종류와 특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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