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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신학과

2021학년도 2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안내 영남사이버대학교 신학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자와 선교사 그리고 기독교 지성인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21세기 한국 사회와 열방을 섬길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교 신학과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에서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졸업 시 일반 4년제 대학교와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아 국내외 모든 대학원과 신학대학원 그리고 선교 및 상담대학원 등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신학적으로 사고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아름답게 헌신하는 일꾼을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상담 및 입학절차에 대해 문의하시면 자세.. 더보기
영남사이버대학교 2020년 2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5ezkf-6T7W4 영남사이버대학교 2020년 2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 안내입니다. 더보기
2019년 4월 7일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그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잠잠히 참고 기다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으시리라고 말씀하.. 더보기
구약성경의 정경화 기준과 외경의 출현 비록 역사적으로 세세한 부분은 명화하지 않지만 AD 90년 무렵 유대 학자들이 히브리어 성경의 공식 정경을 결정하기 위해 모였던 것 같다.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한 후, 바리새인들로 구성된 얌니아(Jamnia)의 랍비학파가 종교사상의 중심이 되었다. 바로 여기서 이러한 선택 과정이 이루어졌다. 네 가지 기준을 사용해 히브리어 정경에 포함할 책들을 결정했던 것 같다. 본문적으로 오경과 일치해야 한다. 연대적으로 에스라 시대(ca. 400 BC) 이전의 기록이어야 했다. 언어학적으로 본래 히브리어로 된 기록이어야 했다. 지리적으로 팔레스타인에서 작성된 기록이어야 했다. 어떤 학자들은 이러한 정경 결정과정이 70인역을 폭넓게 사용하는 기독교의 등장으로 촉진되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어떤 학자.. 더보기
2017년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더보기
2017년 9월 24일 오순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충만한 지혜와 능력으로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오순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사는 한반도를 놓고 미국와 북한의 지도자들이 온갖 추악하고 위험천만한 말들을 서로 쏟아내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위험한 지역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 땅과 이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강을 건널 때에 물이 우리를 침몰하게 못하게 하시며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않으며 불꽃이 우리를 사르지 못하도록 하시겠다고 약속.. 더보기
2017년 9월 17일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공동기도문 아골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하만민과 열방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든 민족이 거룩하신 주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호세아 선지자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고 탄식한 것처럼 오늘 이 땅에 진실로 없고 인애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수가 가득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인 줄 믿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더보기
2017년 9월 10일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긍휼이 끝이 없으신 아버지 하나님. 어렵고 힘든 고난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긍휼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언제나 우리 마음에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게 하시고 그러한 확신과 믿음이 날마다 새롭게 고백되며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확실하게 경험되게 하옵소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거룩.. 더보기
2017년 9월 3일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흐르는 강물을 마르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죄악에서 돌이키시며 주의 얼굴 빛을 비추사 구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내 마음과 내 뜻대로 살았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언제나 기도해야 하는 줄을 알면서도 불평하고 원망하며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죄를 고백하오니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모든 죄악에서 건져주옵소서.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 더보기
2017년 7월 30일 주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