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10월 23일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성부 하나님. 고난의 긴 터널을 지나는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따라 고난의 때가 끝이 나면 다시 회복되어 이전보다 더 복된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어려움을 잘 이기게 하옵소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하신 .. 더보기 2022년 10월 16일 오순절 후 열아홉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사람을 살피시고 꿰뚫어 보셔서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 쓰는 자를 미워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아홉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셔서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 살면서 지치고 비틀거리며 쓰러진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 새로운 내일을 향하여 더욱 힘있게 살게 하옵소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신 후 원하는 자들을 부르셔서 함께 있게 하시고 보내어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갖게 하신 성자 예수.. 더보기 2022년 10월 9일 오순절 후 열여덟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의 궁창에 광명을 만드셔서 땅을 비추어 주야를 나뉘게 하시고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두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는 철저하게 찾아내면서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감추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들보와 같은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솔직하고 온전하며 정직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정의를 물.. 더보기 2022년 10월 2일 오순절 후 열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며,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대홍수로 인해 국토의 3분의 1이 잠겨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파키스탄과 탈레반의 무력통치로 인권을 유린당하며 신앙의 자유를 빼앗기고 박해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과 기독교인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 더보기 2022년 9월 25일 오순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과 세계가 생기기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신 아버지 하나님. 기울어 가는 담과도 같고 무너지는 돌담과도 같은 어려운 상황과 현실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고 고백하며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리고 바라보는 저희들이 하나님의 돌보심과 구원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어릴 때부터 들어와 말을 못하게 하고 못 듣게 하는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더보기 2022년 9월 18일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지 않으며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의 길을 곧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떠한 형편과 상황에서든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순간마다 내 지식과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참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옵소서.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 더보기 2022년 9월 4일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지극히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지으시고 지명하여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지난 8월 28일 발생한 제11호 슈퍼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고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베드로에게 물으신 성자 에수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여전히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를 위해 .. 더보기 2022년 8월 28일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도록 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 여러가지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족 간의 갈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고 질병으로 인해 오랫 동안 고통당하고 있는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극심한 고난과 아픔의 한 가운데.. 더보기 2022년 8월 21일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축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온 세계가 주의 뜻을 알게 하시며 모든 민족이 주의 구원을 알고 민족과 세상 나라들이 주님만을 예배하고 섬기며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하나님이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온갖 죄악에 .. 더보기 2022년 8월 14일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며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선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지금도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종식되고 더 이상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게 하옵소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