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비전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9월 18일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지 않으며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의 길을 곧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떠한 형편과 상황에서든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순간마다 내 지식과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참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옵소서.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 더보기 2022년 9월 11일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는 이들과 억울한 누명이나 정치적인 탄압으로 감옥에 있는 이들이 하루 속히 가족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오게 하옵소서.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 더보기 2022년 9월 4일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지극히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지으시고 지명하여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지난 8월 28일 발생한 제11호 슈퍼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고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베드로에게 물으신 성자 에수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여전히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를 위해 .. 더보기 2022년 8월 28일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도록 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 여러가지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족 간의 갈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고 질병으로 인해 오랫 동안 고통당하고 있는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극심한 고난과 아픔의 한 가운데.. 더보기 2022년 8월 21일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축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온 세계가 주의 뜻을 알게 하시며 모든 민족이 주의 구원을 알고 민족과 세상 나라들이 주님만을 예배하고 섬기며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하나님이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온갖 죄악에 .. 더보기 2022년 8월 14일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며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선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지금도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종식되고 더 이상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게 하옵소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더보기 2022년 8월 7일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고 두려운 분이시며 사랑의 계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죄악된 세상을 이기고 거룩하게 살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교회라는 이름과 선지자라는 이름으로 미혹하는 이단과 거짓 선지자들에게,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에 빠져 나라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정치인들에게 더 이상 속지 않게 하옵소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과 구원.. 더보기 2022년 7월 31일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그들을 그 큰 고통과 억압에서 구원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고 그대로 행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게 된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더보기 2022년 7월 24일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고 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여호와를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에게 힘을 더해 주셔서 달려가도 지치지 않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긴 터널을 지나면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 넉넉하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다고 하시면서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 더보기 2022년 7월 17일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시며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 샘물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의 길을 곧바로 열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나라의 경제와 가정의 살림살이가 어렵고 육신의 연약함과 질병으로 힘들어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자신의 옷자락을 만져 고침받은 여인에게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절망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여건 가운데 살면서..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