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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혼을 구원하는 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오직 자신의 성공에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주님의 뜻이 대립될 자신의 생각을 빨리 포기할 알아야 합니다. 사실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가능한 고생을 덜하고 편하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생을 얼마나 많이 하고, 얼마나 하느냐 하는 것도 기껏해야 100년입니다. 이후에는 고생을 많이 사람도, 고생을 조금 사람도 모두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해진 이치이며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세상의 삶을 마친 모든 사람들은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선하게 사람, 착하게 사람, 없이도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착한 사람이 가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법칙에 맞는 사람이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믿는 사람만이 천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있다는 법칙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가야만 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그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족이나 친구, 이웃을 가장 사랑하는 것은 그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대림절 기간에 사랑하는 분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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