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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자료683

2024년 11월 17일 성령강림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모든 것이 되셔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다 채워주시고 우리의 미래를 책임져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이며 추수감사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사람을 죽게도 하고 살게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의 가정과 교회, 사업과 직장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은혜 아래 살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이 세상에 많은 변화와 혼란, 전.. 2024. 11. 16.
2024년 11월 10일 성령강림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엘리야를 통하여 사르밧 과부에게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 사르밧 과부가 어려운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삶의 모든 순간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가난한 과부가 동전 두 개를 헌금하는 것을 보시고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 2024. 11. 9.
2024년 11월 3일 성령강림 후 스물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으로 새 힘을 얻으며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지혜와 평안을 얻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주님께서 주신 계명과 규례를 마음에 새기고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느 순간에도 주님의 길에서 떠나지 않고 언제나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2024. 11. 2.
2024년 10월 27일 성령강림 후 스물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세 번째 주일이며 종교개혁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며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도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오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기쁨으로 축복의 날을 맞이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은혜와 축복이 강물처럼 넘치는 풍성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앞을 보지 못하는 바디메오에게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 말씀하.. 2024. 10. 26.
2024년 10월 20일 성령강림 후 스물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나님을 피난처와 거처로 삼는 자에게 화가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그 위에 경계를 정하시며 바다의 깊은 곳까지 세밀하게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고 살면서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언제나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며 우리 마음이 주님 앞에서 평안을 찾게 하옵소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2024. 10. 21.
2024년 10월 13일 성령강림 후 스물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셔서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시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스물한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우리가 주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에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가 가는 길을 주관하시며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고통과 시험 중에서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그 명령을 떠나지 않고 주님의 지혜와 계획을 신뢰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 2024.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