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교회123 에디오피아의 에녹서 에디오피아 에녹서 제 1 장 하나님께서 오시는 날 모든 악인과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추방되는 환난의 날, 그때에 남아있도록 정해져 있는 즉 택함을 받은 사람들과 의로운 사람들을 축복한 에녹의 말. 하나님께서 보낸 의인 에녹이 눈을 크게 뜨자 하늘에 계시는 거룩한 분의 환상이 보였으므로 조아려 대하였다. 이것은 천사들이 나에게 보여 준 것이며 또 나는 그들로부터 이것저것 모든 것을 들었으므로 내가 본 것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지금 이 시대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올 먼 앞날(시대)에 관계되는 것이다. 나는 택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였다. 위대하신 성자요, 영원하신 하나님이 그 처소에서 나오신다. 그분은 하늘에서 시내산으로 내리시어 그 많은 천사들을 거느리고 모습을 나타내신다... 2015. 8. 31. 신명기 28장 신명기 28장 1~14절 말씀 2015. 8. 23. 2015년 8월 23일 주일공동기도문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거룩한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경건하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바라보며 생각과 행동에 있어 언제나 경건한 것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악한 마귀는 오늘도 삼킬 자를 찾기 위해 온 세상을 두루 다니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마귀의 더러.. 2015. 8. 23. 2015년 8월 16일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거룩한 주일 아침에 주님의 몸된 교회에 모여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지키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당하는 고통과 부르짖는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어 약속하신 대로 그들을 고난과 고통의 자리에서 구원하셔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내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삽십육 년 동안 신음하며 고통하던 이 민족에게 칠십 년 전에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 주신 하나님께 감사 .. 2015. 8. 23. 2015년 8월 9일 주일 공동기도문 땅과 하늘들의 하늘과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시고 땅 위의 모든 만물과 바다의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존귀하신 주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을 받아 주옵소서.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나는 것이 명철이라고 말씀하신 성부 하나님. 하나님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하는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성결함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때로는 거룩함으로 나아가다가 넘어질때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을 붙들고 기도하면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 안의 죽었던 .. 2015. 8. 23. 2015년 8월 2일 주일 공동기도문 능력으로 땅을 지으시고 지혜로 세상을 세우시며 명철로 하늘을 펴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거룩한 주일 아침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며 섬기는 주님의 자녀들이 드리는 찬양과 감사와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시간의 운행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새로운 8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셔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햇빛을 받아 더욱 탐스럽게 열매를 맺어가는 나무들처럼 우리의 믿음도 더욱 아름답고 견고하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기름을 준비하지 못해 신랑을 맞이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가 아니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성령 충만한 믿음으로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날마다 믿음의 주요 온전하.. 2015. 8. 1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