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2021. 7. 17. 09:41

하늘에서 모든 인간을 굽어살피시며 지혜로운 사람과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모든 교회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악인이 그의 길을, 불의한 자가 그의 생각을 버리고 돌아오면 불쌍히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온갖 부정과 욕심, 악한 생각과 시기와 다툼,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며 건방지고 교만하며 자랑하고, 악한 일을 꾸며내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미련하며, 신의도 없고 인정도 없고 무자비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잃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주의 뜻을 행하도록 우리를 가르치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 광야를 걷던 이스라엘을 백성들을 가르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모든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달려갈 길을 잘 달려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롭고 모든 것에 사랑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 _ 시 53:2; 사 55:7; 마 5:13; 시 143:10; 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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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리더십2020. 8. 20. 16:02

성경적 리더십 제1주차 강의안입니다.

씽크와이즈 파일로 되어 있어서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씽크와이즈 파일을 받으신 후 첨부파일을 여시면 강의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씽크와이즈 파일로 강의안을 여신 후  [파일>내보내기>한글문서>맵을 한글문서로 변환]하시면 한글로 변환된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wd.so/SEn6B

성경적 리더십 01주차 오리엔테이션.twdx
1.16MB

 

ThinkWise 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협업도구

소통과 공유를 위한 협업도구 ThinkWise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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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일반2020. 7. 24. 14:20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에는 각 책 마다 장과 절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장과 절이 기록할 때 저자가 구분하고 기록한 것인지, 아니면 후대에 어떤 과정을 거쳐 장과 절이 삽입이 되었는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사실 신약성경의 로마서 이후 서신서들은 모두 편지인데 편지에 장과 절을 구분해 놓았을리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장과 절은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약성경입니다. 구약성경의 히브리어 본문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장과 절 구분이 있기 전부터 일찍이 쿰란에서 발견된 사본에도 문단 구분이 나타납니다. 마소라 본문 사본을 보면, 시편을 제외한 구약 전체가 문단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두 종류의 문단 구분이 있습니다. 하나는 열린 문단(프툭하 open paragraph)이고 다른 하나는 닫힌 문단(쓰투마 closed paragraph)입니다. 열린 문단이란 완전히 행(行)을 바꾸어서 쓴 새로운 문단을 일컫는 것으로 현대적 의미의 새로운 문단과 같은 것입니다. 닫힌 문단이란 같은 행 안에서 몇 자를 띄어서 새로운 문단을 시작하는 것으로 앞 문단과 뒤 새 문단이 행으로 구분되지 않고 몇 자를 띄운 공간으로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 본문에는 452개의 쎄다림(Sedarim)이 있습니다. 히브리어 쎄데르는 순서(order), 혹은 차례(sequence)를 일컫는 말로, 문단보다는 더 큰 단위로서 단원(section)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세다림은 팔레스타인에서 유래한 것으로 토라를 삼 년에 다 읽도록 매주 읽을 분량을 쎄다림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바빌로니아에서는 토라를 일 년에 독파(讀破)하도록 단원을 구분하였는데 이것을 파라쇼트(Parashoth)라고 합니다. 토라는 모두 54 (혹은 53) 파라쇼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절 구분은 이미 탈무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바빌로니아 전통과 팔레스타인 전통이 약간 다릅니다. 장 구분이 숫자로 표기되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경입니다. 장 구분의 체계는 일찍이 스티븐 랭톤(Stephen Lengton 1150-1228)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을 14세기에 라틴어역 불가타가 받아드림으로써 정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신약성경의 장절 구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약성경의 장절은 파리의 유명한 인쇄업자 스테파누스(1503-1559)의 [그리스어 신약]에서 처음 보입니다. 1551년에 제네바에서 나온 스테파누스의 [그리스어 신약] 제 4판은 숫자로 절 구분이 되어 있는 최초의 그리스어 신약으로 유명합니다. [제네바성서](1557/1560)는 영어성서로서는 처음으로 절 구분이 되어 나온 성경입니다. 로버트 에스티엔 (Robert Estienne)이 그의 [그리스어 신약전서]에 적용했던 절 구분을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개신교 쪽에서는 1535년에 올리베땅(Olivetan)으로 알려진 삐에르 로버트(Pierre Robert)가 성경을 번역하였습니다. 몇 차례 개정을 거듭하였고, 1546년판을 낼 때에는 칼빈이 서문을 썼습니다. 1553년에 인쇄업자 스테파누스 (Robert Stephanus 일명 Robert Estienne)가 이 번역을 제네바에서 출판할 때 원문에 장과 절을 구분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제네바성서]의 신약은 1557년에 나옵니다. 신.구약전서가 다 번역되어 나온 것은 1560년입니다. 이것이 로마자로 인쇄되고 절 구분이 된 최초의 영어 성경전서인 [제네바성서] 초판입니다.

그런데 모든 성경의 장과 절이 다 같지는 않습니다. 공동번역 성서를 보시면, 출애굽기 7장 26-8장 끝까지의 장절 구분에 이중의 표기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장절 표기 방식을 함께 나타내준 것으로 히브리어 성경과 라틴어 성경의 장절 구분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다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시편의 경우에는 소제목 부분을 1절로 표시하는 경우와(독일어 루터 성경 참조), 소제목으로 보고 절로 구분하지 않는 경우에(성경전서개역한글판 참조) 따라서 절 수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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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4. 11. 10:12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고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시온의 딸이 크게 기뻐한 것 같이, 예루살렘의 딸이 즐거이 부른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기뻐하고 즐겁게 찬양하게 하옵소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은 저희들이 아직도 생명 아닌 것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참다운 생명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 그들도 우리와 같이 영생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안에 계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물려받을 축복이 얼마나 놀랍고 큰 것인지를 알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지혜와 통찰력을 주셔서 우리 믿는 사람들 속에서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깨닫고 날마다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경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구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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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2019. 4. 6. 16:29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가운데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잠잠히 참고 기다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으시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그 지체들이 올바른 믿음과 깨끗한 양심으로 기록된 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현실적이고 일시적인 것에 휘둘리지 않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성령 하나님. 갑작스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 산불피해자들이 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 지원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전 세계 모든 공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본질에는 일치하고 연대하며 비본질에는 자유로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며 희망이신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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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모음2019. 3. 31. 07:07

프로이센 왕이었던 프레드릭 대제(Frederick the Great, 1712-86) 기독교에 대하여 냉소적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장군들이 모인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상스러운 농담을 시작했고 그의 농담에 좌중은 깔깔대고 웃음보를 터뜨렸습니다. 그러자 프로이센 군대의 총사령관이었고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폰 질란트(von Zealand) 엄숙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 무겁게 입을 열었습니다. 

폐하께서는 제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아실 것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폐하를 위해 수많은 치렀으며 서른 여덟 번이나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늙을 대로 늙었습니다. 저는 머지않아 폐하보다 위대하신 앞으로 나아가게 것입니 . 그분은 죄에서 저를 구하신 능력의 하나님으로서 방금 폐하께서 모욕하신 주 예수 그리스 도이십니다. 이제 저는 자리를 떠나면서 폐하의 충실한 장군으로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한 늙은이로서 폐하께 마지막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질란트가 정중히 하직 인사를 하고 자리에서 물러나려 하자 프레드릭 대제는 떨리는 소리로 외쳤습니다. 

질란트 장군,  나를 용서하시오! 나를 용서하시오! 나를 용서하시오!" 

신실한 성도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어떠한 세력에 대해서도 의연하게 믿음으로 잘못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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