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일반2013. 7. 29. 18:07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추구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성령은 인간 개개인의 구원을 가져오는 사역을 하지만 결코 구원은 고립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은 공동체의 지체가 되기 위한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목적은 화해딘 백성으로 구성되는 "하나된 새로운 인류"(엡 2:14~19)를 세우는 것, 그리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죄로 인하여 겪는 소외의 수평적인 효과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죄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소외를 가져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 사역을 통하여 인간 상호간의 관계를 치유하고자 하신다. 신약성서에 의하면 하나님의 새로운 화해된 공동체의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다.

- Stanley Grenz, 「조직신학」 (고양: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2003), 663. -

Posted by ANTL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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