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사이버대학교162 2017년 12월 3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대림절 첫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신 아버지 하나님. 인생의 길을 아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는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임을 우리가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정직하여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계명은 순결하여 우리의 눈을 맑게 함을 믿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읽고 묵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예수님의 말씀대로 내일 .. 2017. 12. 2. 2017년 11월 26일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인간의 모든 마음을 감찰하시며 그 모든 의도를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직 유일한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구별되게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성자 예수님. 이 땅에 사는 모든 사.. 2017. 11. 25. 2017년 11월 19일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내려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2017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가정과 사업 그리고 직장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 가슴 아팠던 일들도 많았지만 모든 역경과 고난 가운데서 눈동자 같이 우리를 지켜주셔서 이렇게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둠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 오셔서 모든 사람에게 진리와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는 성자 예수님. 예수님을 믿.. 2017. 11. 18. 2017년 11월 12일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장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그 의도를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의지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않으며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 2017. 11. 12. 2017년 11월 5일 오순절 후 스물두 번째 공동기도문 처음이요 마지막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소원하는 이 땅의 모든 이들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육체적인 질병과 연약함으로 고통당하며, 영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로 괴로워하고, 물질의 문제와 사업과 직장 그리고 가족관계의 문제로 아파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믿음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길 가에 앉아 소리지르던 두 맹인의 눈을 밝혀주신 성자 예수님. 지금도 이 땅에 여러가지 장.. 2017. 11. 4. 2017년 10월 29일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살도록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모든 곳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옵소서. 새 노래로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하고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게 하옵소.. 2017. 10. 28. 2017년 10월 22일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병들어 죽게 된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셔서 그의 생명을 십오 년이나 연장시켜 주신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마다 히스기야처럼 기도하고 눈물로 간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눈물을 보시며 우리의 간절한 소원대로 이루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이심을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경험하며 지금도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체험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2017. 10. 21. Thinkwise를 활용한 스마트 목회(부산) https://www.thinkwise.co.kr/subpage/Learn_Contents.asp?Seq=1382 2017. 10. 14. 2017년 10월 1일 오순절 후 열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 일곱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믿고 어려움 가운데서 희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실 줄 믿고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 2017. 9. 30.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라 심리학자들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한 전기 충격을 가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충격을 가할 거라는 말을 들은 직후부터 충격이 끝나는 순간까지 사람들의 뇌파가 측정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다른 방에서 실험을 지켜보던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그들의 뇌파도 측정했는데 그들은 전기 충격을 받지 않았음에도 충격을 받은 사람들과 똑같은 공포를 느꼈다. 심리학자들은 이 실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두려움을 보기만 해도 그와 동일한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버드대학에서 진행한 비슷한 실험에서는 우리가 서로의 좋은 감정이나 나쁜 감정에 동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 결과는 5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인생을 20년 이상 추적한 것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감정은 심지어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전해.. 2017. 9. 30. 2017년 9월 17일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공동기도문 아골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하만민과 열방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든 민족이 거룩하신 주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호세아 선지자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고 탄식한 것처럼 오늘 이 땅에 진실로 없고 인애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수가 가득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인 줄 믿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2017. 9. 23. 2017년 9월 10일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긍휼이 끝이 없으신 아버지 하나님. 어렵고 힘든 고난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긍휼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언제나 우리 마음에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게 하시고 그러한 확신과 믿음이 날마다 새롭게 고백되며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확실하게 경험되게 하옵소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거룩.. 2017. 9. 9. 2017년 9월 3일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흐르는 강물을 마르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죄악에서 돌이키시며 주의 얼굴 빛을 비추사 구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내 마음과 내 뜻대로 살았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언제나 기도해야 하는 줄을 알면서도 불평하고 원망하며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죄를 고백하오니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모든 죄악에서 건져주옵소서.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 2017. 9. 2. 2017년 7월 30일 주보 2017. 7. 30. 2017년 7월 30일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어떤 사람에게든지 재물과 부요를 주셔서 능히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은혜로운 교회와 복된 가정,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터 그리고 적절한 재물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임을 잊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 2017. 7. 29. 2017년 2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2017. 7. 28. 2017년 6월 25일 오순절 후 세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지혜로 하늘을 지으시고 땅을 물 위에 펴시며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세 번째 주일 아침에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들이 드리는 거룩한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빛난 영광을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모든 백성에게,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리게 하옵소서.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고 모든 나라와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싸움과 분쟁, 미움과 증오가 가득한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성자 예.. 2017. 6. 25. 2017년 6월 18일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아침에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충만한 은혜로 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않고 오직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옵소서.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을 잊지 않게 하시고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가나안 여자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2017. 6. 17. 2017년 6월 11일 삼위일체주일 공동기도문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안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지혜와 능력과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거룩한 삼위일체주일 아침에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사람을 지으시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셔서 만물의 으뜸이 되게 하신 성부 하나님.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정직하며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위엄이 있으며 기쁨을 잃지 않게 하시고 자신에게 닥친 일은 무엇이든지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하게 하시고 걱정에 사로잡히거나 의심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 2017. 6. 11. 2017년 6월 4일 성령강림주일 공동기도문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며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령강림절 아침에 주님의 자녀들이 성령 안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왕이시며 주관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주일 아침에 우리가 주님을 높이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는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넘어지는 자들을 붙들어주시고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해 주시며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다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말씀하신 성자 예수님. 자기.. 2017. 6. 4. 2017년 5월 28일 부활 후 일곱 번쩨 주일 공동기도문 부활 후 일곱 번째 주일 공동기도문(성결교회주일)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부활 후 일곱 번째 주일 아침에 저희들이 드리는 찬양과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의 계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 어려움 가운데서도 고난과 역경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믿음의 조상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신 것처럼 저희에게도 힘을 주옵소서. 환경과 어려움을 바라보며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그 어려움 뒤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며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말 못하게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고 회복시켜 주신 성자 예수님. 예수님께서“할 .. 2017. 5. 28. 이전 1 2 3 4 5 ··· 8 다음